한국 및 한국 문화에서는 자신의 휴가에 대해 가족이나 친구, 동료, 이웃에게 이야기하나요?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인스턴트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왓츠앱, 시그널, 디스코드, 위챗 등)을 사용하여 메시지를 보내나요? 아니면 다른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나요? 단체 메시지를 보내나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보내나요? 메시지 작성 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나요?
메시지로 자신의 휴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정해진 약속은 없지만, 자주 볼 수 있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왓츠앱에서 발췌한 다음의 예를 살펴 보세요.
1.
인사: «
bonjour » (
문어체), «
salut ! », «
coucou ! » (
구어체)
2. 우리가 있는
장소: «
je suis en vacances dans un endroit de rêve, au bord de la mer », «
je me repose à la campagne...»등
써서 전달하거나, 또는
사진을 첨부하여 전달합니다.
3. 휴가 중 하는
활동: «
Je lis, je me promène, je vais à la plage. »등
4.
작별 인사: 인사 형식으로 마무리:
« à bientôt », « à très vite », « je pense bien à vous », « à plus », « à toute » (familier) et/ou d'affection : « je t'embrasse », « bises », « bisous ») 등
종종 이모티콘을 사용하여 메시지를 꾸미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메시지는 주로 짧고 간결하지만 다음이 가능합니다.
1.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 전하기(신체 및 또는 정신 건강): « Je vais très bien, on est en pleine forme, on s’ennuie. » 등
2.
날씨 전하기:
« il fait beau, chaud ; il fait un temps splendide, épouvantable ; il pleut ; le ciel est toujours bleu.» 등
3.
돌아가는 날짜 알리기: «
Je reviens le 20. »